어머니 가지많은나무 gy1gy 2009. 5. 12. 13:21 2007/01/13 가지 많은 나무엔 바람 잘날 없다던데, 우리 팔 남매는 늘 걱정이다 어느 가지라고 호불호가 있으리. 상처 입은 가지를 보면 늘쌍 아픈 가슴인 걸, 돌아보면 눈물 뿐 인 걸.... 나, 돕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며 오늘을 보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하사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어머니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이의꿈 (0) 2009.05.12 아버지와감나무 (0) 2009.05.12 엄마의눈물 (0) 2009.05.12 조카를 위한 기도 (0) 2009.05.12 어머니 죄송합니다 (0) 2009.05.12 '어머니' Related Articles 누이의꿈 아버지와감나무 엄마의눈물 조카를 위한 기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