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 가을동화 gy1gy 2009. 5. 12. 13:06 2007/05/05 가을 날 마주 친 너와 나, 별나라의 창고 속엔 우리가 여행 갈 기차역도 쉬어 갈 가을날의 쉼터도 마련되어 있을까? 우리가 지상의 여행을 마치고 별나라에서 만나더라도 화롯가에 앉아 밤을 구워 주시는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?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